비정규직
외국 영화가 한국의 관객들을 자리잡고있는데 한국영화도 자기 자리에서 작은 빛을 내고 있는데요 여성들의 인정을 받는 카트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시작된 일입니다 여성들은 마트에서 갖은 불법을 참아내면서 삶을 위해서 회사를 다녔지만 자신도 모르게 마트에게 짤렸습니다 가정을 위해서는 고소하지 않고 비켜날 수 없는 여성들이 당연한 권리인 조합을 만들어서 원상복구를 요구하는데요 그렇지만 길권을 쥔 사람들은 단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노동조합은 최후의 방법으로 파업으로 맞서는데요 이 과정에서 있던 사건들을 엮은 영화입니다 가슴아픈 현실을 영화로 만들어서 우리들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
그리고 정말로 발생했던 일을 촬영한 것이라서 더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김영애 등 경력이 많은 분이 연기를 해서 불안하지 않은 연기를 했고 아이돌 가수 디오의 출연 또한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의 인기를 높였습니다 이런 아쉬운 일이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일반인들을 일깨워주기도 하는 영화 이 내용은 관계없다고 지나쳤던 많은 일들이 사실은 나의 일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정규직에 대한 대응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가야할 길이 아직 많이 남은 것이 사실입니다|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회사의 일방적인 횡포를 받는 당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갑의 횡포를 관계없다고 하면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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