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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크넷

by vw1qd8j2b8 2020. 4. 21.

워크넷

한국은 미국과 다르게 학교에서 진로에 대한 대비를 부족하게 합니다 오로지 점수만 높이다가 입학원서를 넣을 때 내가 어디에 뛰어난지 몰라서 고민하는데요 미국은 뭘 잘하는지 알기 위해 어렸을 때 진로 테스트를 받는 것이 퍼져있다고 합니다 직점 경험해 봄으로써 진로가 무엇인지 깨닫는 것인데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내 천직인 것 같습니다

한국에서는 많은 것을 경험해 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더 애써야 합니다 편하게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워크넷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사이트로 편하게 적성을 찾을 수 있는데여 주제별로 여러종류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로 검사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우수한 분야를 테스트하는 것에는 추리문제 등 익숙한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검사를 하면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직업 뿐 아니라 나의 능력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교다니기 바빠서 나의 재능을 알아가기 힘들죠 그런데 진로를 결정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멈추는 일도 많습니다 바라는 것을 하다 보면 재능도 생기는 것이 올바른 것인데 한국은 다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당당히 하기 힘든 현실에서 혼자라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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